홋카이도・삿포로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회전초밥집이 많이 있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회전초밥집 5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어느 가게나 신선도가 뛰어난 재료와 장인의 솜씨가 빛나는 일관성이 매력이다.
1.토리톤
1989년 기타미시에서 창업한 ‘트리톤’은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회전초밥집이다. 인기의 이유는 재료의 크기와 신선도. 매일 아침 숙련된 바이어가 시장에서 선별한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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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네무로 하나마루
신선도가 생명인 초밥집입니다. “네무로하나마루’에서는 초밥에 빠질 수 없는 밥알에도 신경을 써서 홋카이도산 쌀을 사용하며, 하루에 20~30번씩 밥을 지어 폐점 시간 직전까지 동일한 품질로 제공한다. 홋카이도의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エリア別店舗一覧｜店舗情報｜回転寿司 根室花まる / 町のすし家 四季花まる (sushi-hana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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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루메 회전초밥 칸타로
1998년 하코다테에서 창업한 ‘고메 회전초밥 칸타로’는 홋카이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초밥으로 인기를 얻으며 2022년 삿포로,신치토세공항에 첫 진출했다. 큼직하고 두툼한 재료와 작은 초밥알의 절묘한 균형이 특징이며,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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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카츠잇센
홋카이도산 해산물을 중심으로 항상 신선도에 신경을 쓰며 최고의 초밥을 제공하는 회전초밥집이다. 특히 매일 바뀌는 추천 메뉴는 그날의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지역 술과 소주도 즐길 수 있으며, 일률적으로 525엔이라는 가격도 매력적이다.
5.나고야카테이
“나고야카테이’는 홋카이도 동쪽 구시로시에서 탄생한 인기 회전초밥집으로 1997년 삿포로 핫사무점을 시작으로 현재 삿포로에 9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아침 삿포로 죠가이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생선을 사용하며, 영업 중에도 수시로 전처리를 하는 등 신선도를 유지한 맛있는 초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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