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겨울여행 최고 인기 여행지, 삿포로 비에이&후라노 일일 버스 투어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홋카이도 최신 여행 정보와 현지 정보를 소개하는 “홋카이도 매거진” 입니다.
홋카이도를 여행하면 いちごいちえ(이치고이치에) 라는 일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치고이치에는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인연” 이라는 뜻입니다.
과연 우리는 홋카이도에서 어떤 소중한 인연을 만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홋카이도는 똑같은 장소 임에도 불구하고, 사계절(봄,여름,가을,겨울)에 따라
전혀 다른 대자연과 설경의 모습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 한 번의 여행으로  끝나지않고, 또다시  만나보고 싶은
아름다운인연을  만들어 주는곳 이 바로 홋카이도입니다.
 
오늘은 북해도 겨울여행 최고 인기 여행지, 삿포로비에이&후라노 일일버스 투어 여행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홋카이도 매거진의 일일  버스 투어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일일 버스투어는 “비에이&후라노” 투어입니다.
홋카이도 여행자라면 비에이&후라노 코스를 가보지 못하였다면,
홋카이도 여행을 제대로 하였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에이&후라노는 북해도를 대표하는 여행지 입니다.
비에이&후라노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대략 350km 의 거리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길을 잘 모르는 경우라면, 하루 만에 투어를 끝내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홋카이도 매거진의 일일버스 투어에 참가 한다면, 안전하고 편하게 일일버스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2) 8시30분 다이와 로이넷 호텔에서 출발하여, 2시간을 달려 도착한 패치워크 길 입니다.
패치워크 길에 다다르면 일렬로 서 있는 자작나무의 나뭇가지가 흔들흔들하는 모습이,
어서 오라는 인사를 하는 것 마냥 손을 흔들며 맞이하고  있습니다.

 

3) 버스를 내리면 자작나무 바로 옆, 일본 1위 담배 회사(세븐스타)의 광고로 유명해진
“세븐스타”나무가 있습니다.
1976년 담배 브랜드인 세븐스타는 선물용 담배 패키지에 등장한 이후로, 세븐스타 나무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넓은 눈밭에 서 있는, 세븐스타 나무의 풍경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4) 캔과 메리의 나무 또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 닛산에서 출시한 “스카이라인” 에 등장한 이후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친 포플러나무 입니다.

 

 5) 오전 투어의 마지막은 크리스마스 나무입니다.
넓은 들판 한복판에 홀로서 있는 나무는 누가 봐도 크리스마스 나무를 연상시켜 주게 만들어 줍니다.
 볼거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평온함을 사진속으로남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 주의할 점은 밭은 사유지 이기 때문에, 가까이서 사진을 찍기 위해 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6) 세븐스타나무, 캔과 메리의 나무, 크리스마스 나무  방문이 끝나면, 
허브힐 레스토랑에서 1시간 동안 점심시간을 갖게 됩니다. 

7) 비에이 지역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마땅히 없어, 자유점심을 진행하기 힘든 지역입니다.
그래서 홋카이도 매거진은, 비에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허브힐 레스토랑을 통해
점심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1인 식비가 1,600엔(1만6천원)으로 비싼 가격 임에도 불구하고,
여행객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맛있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회사의 방침으로, 허브힐에서 점심을 진행 하고있습니다.
(허브힐은 뷔폐형 레스토랑이기에, 라멘,야키소바,징기스칸과 다양한 요리는 물론이며,
라벤더 아이스크림, 커피,디저트 까지 있어, 배부르게 점심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8) 1시간의 점심시간이 끝나면, 사계채의 언덕으로 출발합니다.
사계채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계절마다 다른 색을 갖고 있는 언덕 입니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드넓게 펼쳐진 꽃밭에는 보랏빛의 아름다운이 만개하고, 라벤더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봄에서 겨울까지는, 영화 겨울왕국이 떠올릴 만큼 눈의 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9) 사계체의 언덕은 스노모빌을 체험하로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노모빌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
선득 도전하기가 쉽지 않지만
스노모빌을 타기 전, 강사님과 가이드님의 통역을 통해 스노모빌 타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탑승을 시작합니다.

10) 타는 방법은  자전거와 비슷하여
기어를 올리는것 처럼 쭈~욱 누르면 속도가 올라가고, 양쪽 손가락을 잡아 당기면 속도가 줄어 들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11) 스노모빌 체험이 끝나면,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며 아이, 어른 할것 없이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12)남은 시간은 알파카 목장에서, 알파카를 보거나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13) 신비롭고 푸른물빛의  청의연못을 보고 있으면, 반짝이는 보석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의 청의연못은, 반짝이는 보석들이 눈에 가려 아름다움을 직접 볼 수 없어 정말 아쉬웠습니다.


14) 비에이&후라노 버스 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시로히게 폭포입니다.
시로히게 폭포는, 폭넓게 떨어지는 모양과 푸른색 물이 마치 흰수염과 같아
시로히게 폭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시로히게 폭포는 청의 연못과 달리 겨울철에도 얼지 않아, 언제든지 폭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온천과 호텔이 있어. 느긋하게 1박2일 여행을 계획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의 북해도 비에이&후라노 일일 버스투어의 모습은 어떨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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