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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눈 축제 첫날 다녀온 찐 후기! (오도리공원+스스키노)

안녕하세요.
홋카이도의 현지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홋카이도 매거진입니다.

홋카이도 겨울 축제의 꽃
눈 축제를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너무너무 멋지고 귀여운 눈 동상들이 많았는데요!
눈으로 보는 즐거움 외에도
입도 즐거운 축제였으므로
여러분들도 꼭 들러보세요!

그럼 함께 한번 둘러볼까요?

저는 11쵸메 회장부터 1쵸메로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추천!)
(오도리 회장뿐만 아니라 스스키노 회장도 구경하실 분들은
11쵸메에서부터 시작해서 관람하시고
1쵸메의 지하 도로를 이용하시면
눈길에서 미끄러질 걱정 없이 쾌적하게 곧바로 스스키노로
가실 수 있으시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라이트업(17:30~) 시간에
프로젝션 매핑을 하는 대형 동상들은
4, 5, 7, 8, 10쵸메회장에 있습니다!
기억해두시면 관람하실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1쵸메에는
헬로키티와 최애의 아이, 하츠네 미쿠의 겨울 버전인 스노 미쿠 등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입체감과 디테일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TV에서 자주 보던 캐릭터들의
눈으로 조각된 모습을 보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최애의 아이의 주인공의 눈동자는 얼음으로 표현하게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
첫날에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네요
인파가 몰려있는 곳과 길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10쵸메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
스타워즈 대형 설상이 있었습니다!
스타워즈 BGM도 깔려있어서 더욱더 웅장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닛신 컵라면, 미국 건국 250주년 백악관 설상 등이 있었습니다!
닛신에서는 얼음 미끄럼틀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여해 보세요.

9쵸메에는 시민들이 만든 설상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별의 카비와 포치타, 폼폼푸린 등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8쵸메
후쿠시마현의 아이즈와카마츠시를 대표하는 역사적 건물,
츠루가성의 거대 설상이 있었습니다!

성의 외곽모양과 기와를 하나하나 표현한 디테일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 바로 옆에는 설상을 준비한 자위대 대원들의
제작 영상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고와 시간이 들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야타이(포장마차)도 줄 서 있습니다!
설상을 보기 위해 소모한 체력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보충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물론 8쵸메 외에도 야타이가 설치되어 있으니
입맛에 맞게 즐겨보세요!😋

그 외에 인기 게임
‘승리의 여신 : 니케’
설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하시는 게이머분은 꼭 들러보세요🎮

7쵸메에도 큰 대설상이 있었는데요!
홋카이도 도내 최고의 대학인 홋카이도 대학의 건물중 하나인
후루카와 강당입니다.
메이지시대에 세워진 서양풍의 목조 건물이라네요!
진짜와 설상을 한번 비교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주술회전과 건담등의 애니메이션 설상과
속쓰림이나 체했을때 먹으면 좋은 오오타이산(太田胃散) 설상을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6쵸메
오래오래 사랑을 받는 조미료회사인 큐피와
귀여움으로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치이카와의 설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리지날 굿즈 판매등 여러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가해보세요!

5쵸메
매년 설치되고 있는 일본중앙경마회(JRA)의 대설상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라이트업 시간의 프로젝션 매핑을 관람하시면
굉장한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으세요!

대설상들은 낮에도 좋지만 저녁에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4쵸메에서는
일본의 죠몬시대 당시 사람들이 만들었던
토기와 사슴, 인류의 대설상이 있습니다

아래를 뚫고 나온 창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흡연장소와
인기 디저트 브랜드 ‘스노우’의 부스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에겐 좋은 장소입니다

3쵸메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침을 흘릴 냄새가 났습니다!
바로 바로
‘신라면’ 부스가 있었습니다.
무료로 신라면을 드실 수 있으며,
일정 금액을 지불하시면 야외 아이스링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후 저는 빙상이 너무 보고 싶어서
바로 스스키노로 이동했습니다.
2쵸메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설상들이 전시되어 있고,
1쵸메에는 체험형 부스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스스키노 회장은 오도리 회장보다 규모가 작아서 금방 돌아볼 수 있습니다!
코코노스스키노 또는 닛카 간판 어디든 상관없이
U자를 그리면서 관람하시면 되세요!
저는 닛카 간판에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돌아보았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은
삿포로 맥주와
타카라주조의 미오 스파클링
빙상이었습니다!

퀄리티와 색감이 실물과 아주 비슷해서
당장 마시고 싶은 충동이 들었어요🫢

그 옆에는
이시야제과의 인기상품인 시로이코이비토,
닛카 BAR의 선전 빙상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해양생물 도감같은 느낌의 빙상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컸어요

유키지루시와 라멘요코쵸의 빙상도 볼 수 있네요
라멘의 건더기의 디테일이 상당했어요!
유키지루시의 카츠겐은 북해도 한정 상품이므로
슈퍼나 편의점에서 사셔서 꼭 드셔보세요!

빙상을 조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상당히 귀중한 경험이었는데요

전기톱과 끌등을 이용해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아무것도 없던 얼음을
조각해나가는 모습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일본 각지에서 엄선된
얼음조각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감상가능!

이 외에도
산토리 위스키, 닛카위스키, 백악관 등의
빙상도 많았습니다.
꼭 들리셔서 눈으로 직접 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2026년 삿포로 눈축제를
둘러보았는데요!
꼭 직접가셔서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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