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홋카이도청사가 새단장을 위해 10월1일부터 임시폐관합니다.

안녕하세요. 홋카이도매거진입니다.

홋카이도의 상징이자 삿포로의 관광명소인 구 홋카이도청사(빨간벽돌청사)가 2019년 10월1일부터 새단장을 위해 공사에 들어갑니다. 당분간은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1888년에 지어진 구 홋카이도청사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건축물로 중요문화재이기도 한데요. 1968년에 복원공사를 한 이후 50여년의 세월이 지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었고, 홋카이도개척 150주년을 계기로 하여 대규모 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공사기간은 2019년10월1일부터 2022년도까지 약 3년이라고 해요.

내진보수와 더불어 자료실, 도서관 등으로 사용되고 있던 공간을 대폭 활용하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 홋카이도 전지역의 관광정보를 소개하는 코너, 기념품샵, 카페, 레스토랑 등이 새롭게 들어선다고 하네요.

3년후 홋카이도의 역사와 문화, 관광정보의 발신기지가 되기를 기대해보아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