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보고 먹고 배우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파라다이스!

누구나 받으면 좋아할 홋카이도여행의 필수 선물인  로이스!
시그니처 상품인 생초콜릿은 모르는 사람은 없을 만큼 유명하죠?
그런 로이스의 초콜릿을 보고 먹고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파라다이스가
신치토세공항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Royce’ Chocolate World!

(1) 보고 즐기자

유리창 너머로 제작 과정을 구경할 수 있는 초콜릿 공장이 있습니다!
기계가 빠르게 움직여서 한 순간에 초콜릿 모양을 만드는 과정이나,
사람의 손으로 하는 섬세한 작업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게됩니다!

(2) 먹고 즐기자

Royce’ Chocolate World 오리지널 상품을
약 100종류 가량 판매하는 매장도 병설되어 있습니다.
컬러풀하고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이 많아 한번 들어가면
고민에 빠져서 쉽게 나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병설된 베이커리에서는 로이스 오리지널 빵을 판매중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빵 top3를 소개합니다!

3위: 초콜릿 메론빵 ¥200

2위: 구테 ¥357

1위 생초콜릿 크루아상 [올레] ¥270

(3)배우고 즐기자

초콜릿에 관련 된 전시를 하는 뮤지엄에서는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나무의
디오라마 초콜릿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설명한 전시,
세계 초콜릿 캔 컬렉션 등 배우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Royce’ Chocolate World Map>

출처 (로이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oyce.com/brand/contents/chocolateworld/

마지막으로 로이스의 귀여운 곰과 같이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으시는 것은 어떨까요?

가게 정보
Royce’ Chocolate World
■장소: 신치토세공항 터미널 빌딩 연결통로 3층
■영업시간: 8:30~19:00
■공식 홈페이지: ロイズ チョコレートワールド|ロイズ(ROYCE’)公式サ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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